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.
작성자 김****(ip:)
작성일 2021-02-23
조회 57
평점
추천 추천하기
이거는 택배 뜯자마자 가방 예쁘다고 엄마랑 동생이 칭찬?해줬어요. 처음 뜯었을 때 새
가방 특유의 냄새가 좀 나서 일단 베란다에 걸어놨는데 예쁘게 잘 매고 다니겠습니다~~~
첨부파일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이름
비밀번호
내용
/ byte
좋아요 김**** 2021-04-01
맘에드네요 무난하게 검은색 구매했어용 좋**** 2021-03-15
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